스포츠박주린

[동계올림픽] '중국 귀화' 쇼트트랙 린샤오쥔, 500m 탈락‥개인전·단체전 '노메달'

입력 | 2026-02-19 09:30   수정 | 2026-02-19 09:53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린샤오쥔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린샤오쥔은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 3조에서 4위에 그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남자 1,000m와 1,500m에서도 탈락한 린샤오쥔은 이번 대회 개인전을 ′노메달′로 마무리했고, 혼성 계주와 남자 계주 등 단체전에서도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습니다.

한국명 임효준인 린샤오쥔은 2019년 훈련 도중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려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은 뒤 중국으로 귀화했고, 평창 이후 8년 만에 동계올림픽 무대에 복귀했지만, 시상대에 오르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