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탁구 대표팀, 단체전 세계선수권서 남녀 나란히 8강행

입력 | 2026-05-07 09:19   수정 | 2026-05-07 09:19
우리나라 남녀 탁구 대표팀이 단체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반 8강에 진출해 모두 중국과 맞붙게 됐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대회 16강전에서 장우진, 오준성, 안재현이 차례로 승리하며 매치 점수 3 대 0으로 완승을 거두고 8강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앞서 열린 여자 16강전에선 신유빈이 2단식과 4단식에서 2승을 책임지며 매치 점수 3 대 1로 싱가포르를 꺾고 여자 대표팀도 8강에 올랐습니다.

남녀 대표팀은 모두 8강에서 세계 최강 중국과 맞붙게 된 가운데, 남자 대표팀은 앞선 시드배정 리그에서 중국을 상대로 30년 만에 단체전 승리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