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양현준이 시즌 10호 골로 팀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레인저스와 ′올드펌 더비′에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0-1로 뒤진 전반 23분 오른쪽 측면에서 온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 골을 터트렸습니다.
리그 8호골이자 시즌 10호골을 터트린 양현준은 2021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양현준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셀틱은 후반 마에다의 2골을 더해 3-1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하츠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