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베트남을 물리치고 아시안컵 예선 조 1위로 올라섰습니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베트남과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전반 32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39분 동점골을 시작으로 4골을 몰아치며 4-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승점 4점으로 조 선두가 된 대표팀은 오는 14일 예멘과 조별리그 최종전에 나섭니다.
총 16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 팀씩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에서 1, 2위를 차지한 8개 팀은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