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MLB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 후 교체‥김혜성은 1안타·1볼넷

입력 | 2026-05-19 15:51   수정 | 2026-05-19 15:52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뒤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습니다.

이정후는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첫 타석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3회 원아웃 1루 기회에서 우전 안타를 쳐내며 최근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4회말 수비를 앞두고 허리 통증으로 윌 브레넌과 교체된 이정후가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팀은 마운드가 무너져 2 대 12로 대패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비텔로 감독은 경기 후 ″아직 부상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긴 어렵고, 이정후는 내일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한 김혜성은 6회 우전 안타를 쳐내는 등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8회 대수비로 출전했지만 타격 기회를 얻진 못했고, 샌디에이고는 1회 안두하르의 결승 솔로포를 끝까지 지키며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