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코틀랜드가 아이티를 꺾고 36년 만의 본선 승리를 거뒀습니다.
스코틀랜드는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전반 28분 존 맥긴의 결승 골에 힘입어 아이티를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한 스코틀랜드가 본선에서 승리를 따낸 건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입니다.
이번 승리로 스코틀랜드가 승점 3점으로 C조 1위에 오른 가운데, 브라질과 모로코는 승점 1점씩 나눠 가지며 공동 2위로 대회를 출발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