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초대형 유조선 3척 호르무즈 통해 걸프 빠져나와‥휴전 후 처음

입력 | 2026-04-12 07:47   수정 | 2026-04-12 07:49
초대형 유조선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페르시아만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의 해운 데이터를 인용해 이는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선언한 이래 처음이라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번에 해협을 통과한 초대형원유수송선 3척은 라이베리아와 중국 선적 선박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선박들이 통과한 항로는 이란이 지정한 ′호르무즈 통항 시험 정박′ 경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