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나세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이 무산된 뒤에도 대이란 해상 봉쇄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자신의 SNS에 ″해협을 열면 이란의 남은 나라 전체와 지도자들을 날려버리지 않는 한, 협상 타결은 있을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하루 5억 달러를 벌 수 있기 때문에 열어 두기를 원한다″며 ″내가 완전히 봉쇄했기 때문에 단지 체면을 살리려고 닫겠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또다른 게시 글에 ″이란이 재정적으로 붕괴하고 있고,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다″며, ″군대와 경찰이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