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주한 이란대사, 정부 조사결과에 별다른 입장 안 밝혀

입력 | 2026-05-10 19:32   수정 | 2026-05-10 20:56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는 나무호 화재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는 우리 정부 조사 결과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쿠제치 대사는 오늘 외교부 청사를 나서면서 조사 결과에 대해 입장을 밝혀달라는 취재진에게 ″우리는 단지 이 사고에 관한 일반적인 이슈 일부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군이 선박 화재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게 이란 정부의 여전한 입장이냐는 질문 등에는 이란 외교부에 물어보라고만 답했습니다.

쿠제치 대사는 정부 합동 조사단의 선박 화재 원인 발표 직후 외교부에 도착했는데 외교부는 ″박윤주 1차관이 쿠제치 대사에게 조사 결과를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