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이란군 "최고지도자 만나 군사작전 수행 새 지침 받아"

입력 | 2026-05-10 20:54   수정 | 2026-05-10 20:55
이란군이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만나 군사작전 수행과 관련한 새 지침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을 인용해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의 알리 압둘라히 사령관이 모즈타바에게 이란군의 준비 태세에 브리핑했다고 전했습니다.

압둘라히 사령관은 이란군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어떤 행동에도 맞설 준비가 돼 있다며 ″만약 적들이 실수를 저지르면 신속하고 강력하며 단호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르스 통신은 이번 만남이 언제 진행됐는지 구체적인 날짜를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