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모레(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언제나 러시아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시간 6일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행사장에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시기′를 질문받고 ″그와 관련해서는 합의된 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24년 6월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한 뒤 러시아 방문을 요청했고, 작년 9월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서 만났을 때도 같은 제안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