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레바논군 총사령관, '중재국' 파키스탄행

입력 | 2026-06-07 04:34   수정 | 2026-06-07 04:36
레바논 사태가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루돌프 하이칼 레바논군 총사령관이 현지시간 6일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방문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레바논군은 하이칼 총사령관의 방문이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방문 목적이나 기간에 대해선 자세히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한 소식통은 AFP통신에 이번 방문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서 파키스탄이 중재 역할을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며 ″레바논은 협상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