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지중해 몰타 인근 해역에서 이민자들이 탄 보트가 뒤집혀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구조단체 시워치와 이탈리아 해안경비대 등에 따르면 이민자 약 60명이 탄 보트가 어제 몰타 동남동쪽 약 45해리 해상에서 전복됐습니다.
이탈리아 당국은 순찰정을 현장에 보내 시신 11구를 수습했습니다.
나머지 이민자들은 현장을 지나는 어선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보트는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서 출발해 유럽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