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4F팀

[14F] 1년 전 세상 떠난 반려견이 다시 견주의 품으로? 5천만 원 들여 탄생한 ‘복제견’

입력 | 2022-09-19 18:59   수정 | 2022-09-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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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약 5천만 원을 내고 자신의 죽은 강아지의 복제견을 탄생시킨 견주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베이징에 사는 ‘라오양’ 씨는 중국 유명 반려동물 복제 업체에 죽은 반려견 ‘라라’의 복제를 의뢰했는데요. 해당 사연이 공개되자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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