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제작 : 박환일

③ 송인혁 촬영감독 "오히려 우리가 가면 펭귄들이 반가워해"

입력 | 2011-12-21 16:05   수정 | 2011-12-21 16:20
송인혁 촬영감독은 20일 서울 여의도 MBC 10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사실 펭귄들도 심심해 보였다″며 ″우리가 가면 반가워했고, 어떤 애들은 마중도 나와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