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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스토리]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바보 추기경의 한마디
입력 | 2016-02-16 19:32 수정 | 2016-02-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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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진정한 목자, 김수환 추기경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가장 낮은 곳을 향했던 그의 삶은 여전히 큰 울림을 주고 있는데요.
세상과 사람을 사랑했던 김수환 추기경의 인생을 짚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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