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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스릴러의 거장, 죽음 뒤로 퇴장하다

입력 | 2016-04-29 14:39   수정 | 2016-04-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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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은 서스펜스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이 사망한 날입니다.

세계 영화 역사에 남는 ‘샤워 살해 장면’ (싸이코, 1960년) 등 숱한 작품을 남긴 감독,

사상 최초로 극장 간판과 포스터에 자기 얼굴을 넣어 홍보한 스타 감독,

3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해 흔적을 남긴 감독,

시대를 앞서가는 촬영, 편집기법으로 후배 감독들에게 전설이 된 감독,

히치콕의 얘기를 알아봤습니다.

[제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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