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사라진 5만 원을 찾습니다

입력 | 2016-07-27 18:13   수정 | 2016-07-27 20:5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현재 사용 중인 지폐 중 가장 늦게 발행됐지만, 가장 단위가 큰 돈.

바로 5만원권입니다.

단위가 크다보니 본래의 기능 외에 다른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는 지적이 있어왔는데요.

비리, 청탁 사건에 빠지지 않는 장본인이 된 사연, [엠빅뉴스]가 정리해봤습니다.

[구성 : 제선영, 일러스트 : 백믿음, 그래픽 : 박정윤, 편집 : 심지은]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 <a href=″https://www.facebook.com/mbicnews″ target=″_blank″>https://www.facebook.com/mbicnews </a>
트위터 : <a href=″https://twitter.com/mbcnews″ target=″_blank″>https://twitter.com/mbcnews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