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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사라진 5만 원을 찾습니다
입력 | 2016-07-27 18:13 수정 | 2016-07-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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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 중인 지폐 중 가장 늦게 발행됐지만, 가장 단위가 큰 돈.
바로 5만원권입니다.
단위가 크다보니 본래의 기능 외에 다른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는 지적이 있어왔는데요.
비리, 청탁 사건에 빠지지 않는 장본인이 된 사연, [엠빅뉴스]가 정리해봤습니다.
[구성 : 제선영, 일러스트 : 백믿음, 그래픽 : 박정윤,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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