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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특파원] '이거 새집 맞죠?' 악명 높은 리우 미디어 빌리지

입력 | 2016-08-07 00:32   수정 | 2016-08-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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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취재를 위해 전 세계 기자들이 기자촌(미디어 빌리지)에 입주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을 위해 새로 지었다는 숙소가 벌써부터 부실투성이더군요.

수돗물이 잘 안 나오는 방, 손잡이가 빠져 이용할 수 없는 공용 화장실, 방충망도 없는데 닫히지도 않는 창문, 소음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엘리베이터 등등.

미디어 빌리지 내 유일한 생필품 가게엔 물이 다 떨어져 ′생수 구하기 전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엠빅특파원]이 웃을 수도 울을 수도 없는 그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취재·촬영 : 남형석, 편집 :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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