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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새해는 대통령 없이" vs "내 손에 장지진다"

입력 | 2016-11-30 18:24   수정 | 2016-11-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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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 이후에도 여야의 입장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 지도부는 ″임기단축 협상은 없다″며 ′무조건 하야′를 요구했고, 12월 2일 탄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새누리당 지도부는 ″야당이 여전히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없는 탄핵 얘기만 내놓고 있다″며 ″빨리 협의해서 퇴진 로드맵을 만들자″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양측의 대표적 설전, 추려봤습니다.

[구성 : 장준성, 편집 : 양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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