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말 바꾼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변명
입력 | 2016-12-08 11:43 수정 | 2016-12-08 15:5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어젯밤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설전이 화제입니다.
박 의원은 김 전 비서실장이 최순실을 모른다고 하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증거를 제시했는데요.
결국 김 전 비서실장은 최순실의 이름은 들어본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직접 만나본 적은 없다고 여전히 주장했습니다.
[그래픽 : 서유경]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 <a href=″https://www.facebook.com/mbicnews″ target=″_blank″>https://www.facebook.com/mbicnews </a>
트위터 : <a href=″https://twitter.com/mbcnews″ target=″_blank″>https://twitter.com/mbcnews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