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개천용'은 사라지고 '금수저'가 나타났다
입력 | 2016-12-13 17:45 수정 | 2016-12-13 18:4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과연 지금도 통용되는 말일까요?
20년 전에는 ″한국 사회에세 계층 이동이 가능한 것 같냐?″는 물음에 60%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지만 지금은 그 긍정적 답변의 비율이 22%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개천용′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대신 ′금수저′라는 용어가 새롭게 등장한 한국 사회.
해법은 없는 걸까요?
[구성 : 곽승규, 그래픽 : 박정윤, 일러스트 : 서윤지]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 <a href=″https://www.facebook.com/mbicnews″ target=″_blank″>https://www.facebook.com/mbicnews </a>
트위터 : <a href=″https://twitter.com/mbcnews″ target=″_blank″>https://twitter.com/mbcnews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