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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가슴에 국회 마크를 달다
입력 | 2017-01-06 17:20 수정 | 2017-01-0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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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라고 쓰인 신분증 그리고 작업복 가슴에 달린 국회 마크.
남들에게는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이 신분증과 마크를 얻기 위해 수년간 싸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룬 정규직 전환의 꿈.
새해 첫날부터 정규직이 된 국회 청소미화노동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엠빅뉴스]에서 만나보세요.
[구성 : 곽승규, 촬영·편집 :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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