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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자신을 구해준 소방관과 결혼

입력 | 2017-02-03 16:21   수정 | 2017-02-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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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4월, 미국 보스턴에서 마라톤 대회 도중 폭탄 테러가 발생했는데요.

이때 마라톤에 참가했다가 오른쪽 다리를 잃은 여성이 당시 자신을 구한 소방관과 평생을 함께하게 됐습니다.

올해 48살의 ′로젠′ 씨와 37살의 ′마크′ 씨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엠빅뉴스]에서 만나보시죠.

[구성 : 남형석, 편집 :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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