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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가난한 청춘들의 작은 방

입력 | 2017-03-26 14:41   수정 | 2017-03-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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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방이어도 4~50만원을 훌쩍 넘는 월세.

월세를 위해 공부 대신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도 많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붙었는데, 그것이 불효가 되는 현실.

2017년, 서울의 대학생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이 기사는 3월 21일 ′PD수첩 - 두 평에 갇힌 청춘′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청춘 #고시원 #2평 #대학생 #가난 #PD수첩 #엠빅뉴스

[구성 : 제선영, 편집 : 김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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