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비디오]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 (아나운서v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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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형돈이와 대준이의 신곡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부르기에 도전한 겁니다.

′마치 페니실린 살균 향균작용을 한 듯′, ′강력접착제처럼 철수 책상 철 책상에 앉아′ 등 발음이 힘든 가사가 3분 동안 반복되는 이 노래. 제목 그대로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입니다.

발음하면 아나운서라지만, 리듬에 맞춰 빠르게 랩을 해야 하는 미션을 받아들고 아나운서들은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형돈이와 대준이까지 합세한 허일후, 서인, 강다솜, 김소영, 김준상, 안주희 아나운서의 래퍼도전기! [엠빅뉴스]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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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류현희, 촬영·편집 : 최대우, 일러스트 : 백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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