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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영화 <택시운전사> 실제 주인공 ‘위르겐 힌츠페터’

입력 | 2017-08-01 19:02   수정 | 2017-08-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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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개봉을 앞두고있는 영화 <택시운전사>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을 직접 촬영한 독일의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실화를 담은 영화입니다.

당시 독일 제 1공영방송 ARD-NDR의 일본특파원으로 근무하던 그는 라디오에서 한국의 상황을 듣고 취재를 위해 광주로 향했습니다.

취재 허가도 없이 한국의 택시운전사 김사복씨와 광주에 잠입한 그는 기자의 신분을 숨긴 채 광주의 참상을 생생히 취재했고, 전 세계에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알렸습니다.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터가 2004년, 그리고 2005년 당시 한국에 방문해 밝힌 이야기들을, [엠빅뉴스]가 다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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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류현희, 편집 : 김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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