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비디오] 아들 같아서 갑질(?)

사회뉴미디어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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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 논란을 일으킨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 부인은 “아들 같이 생각하고 그랬다”며 공관병 가족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아들처럼, 가족처럼 생각해서 그랬다는 이런 해명은 운전기사 갑질, 가맹점 갑질 등 논란이 벌어질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갑질 회장님들의 해명, 엠빅뉴스가 정리했습니다.

#갑질 #공관병 #박찬주 #종근당 #회장님 #휠체어 #운전기사 #미스터피자 #엠빅뉴스

[구성 : 엄기영 기자,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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