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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민간인 댓글부대'를 묻다

입력 | 2017-08-10 17:59   수정 | 2017-08-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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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국정원 적폐청산TF가 이명박 전 대통령 임기 중에 대규모 민간인 댓글부대가 운영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후 매일 관련 뉴스가 쏟아지고 있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는데요.

취재진이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찾아가 ‘민간인 댓글부대’의 존재를 알았는지, 18대 대선 당시 댓글조작에 대해서도 알았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이틀간의 기다림 끝에 만난 이 전 대통령.

방송카메라에 이 전 대통령의 모습이 잡힌 건 지난 3일 발표 이후 처음입니다.

기자의 질문에 그는 뭐라고 답했을까요?

전혀 예상치 못한 이 전 대통령의 반응을 지금 [엠빅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

[취재 : 곽승규 기자, 촬영 : 양혁준·박준용·정민수 PD, 편집 : 양혁준 PD]

#이명박 전 대통령 #국정원 #민간인 댓글부대 #동문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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