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한칸인생 제2화, 자취생

입력 | 2017-11-06 20:23   수정 | 2017-11-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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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세대, 원룸푸어.

취업난 등으로 인해 주거 빈곤에 처한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만해도 1인 청년가구의 37%가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에 산다고 하는데요,

한 칸에 갇힌 청년들은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을까요?

원룸 생활 3년차, 스물 다섯 자취생의 이야기를 엠빅뉴스에서 들어봤습니다.


[구성: 정민수 촬영: 정민수 편집: 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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