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엠빅비디오] '푸른밤'을 사랑한 두 DJ '종현'과 '이동진'

입력 | 2017-12-19 17:31   수정 | 2017-12-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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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이동진은 ‘푸른밤’에서 ‘故 종현’의 죽음에 대해 “종현님께서 따뜻한 곳에서 더 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DJ종현의 후임이었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뿌듯하기도 했다.”는 ‘이동진’은 결국 울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푸른밤 #푸른밤입니다 #이동진 #종현

[구성 : 손재일,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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