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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피겨 꽃미남' 차준환의 완벽한 데뷔전

입력 | 2018-02-09 20:56   수정 | 2018-02-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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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샛별, 차준환이 드디어 올림픽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차준환은 피겨 단체전 남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77.70점을 따내며 화려한 무대를 펼쳤습니다.

다른 나라 선수들은 실수 연발이었지만, 차준환은 단 한 번의 실수 없이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제 겨우 16살인 차준환 선수, 평창 올림픽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하세요!

#평창올림픽 #피겨 #차준환

[구성 : 박성원 기자, 편집 : 한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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