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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날? 발? 손? 0.001초가 가르는 올림픽 승부의 순간
입력 | 2018-02-14 21:54 수정 | 2018-02-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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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하는 찰나의 순간, 승부를 가르는 것은 뭘까요?
쇼트트랙과 스키 크로스, 크로스컨트리 등 다양한 종목이 저마다 기준이 다른데요.
그래도 온 힘을 짜내 마지막까지 사투를 벌이는 선수들의 열정은 모든 종목이 마찬가지입니다.
0.001초가 가르는 동계 올림픽 승부의 순간으로 함께 가보시죠.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스키크로스 #결승선 #발밀기 #평창올림픽 #엠빅뉴스
[구성 : 김나리 기자,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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