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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평창가다] 평창에 온 배구여제 만나다.

입력 | 2018-02-16 18:00   수정 | 2018-02-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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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평창을 찾았습니다. 스노발리볼을 알리는 행사에 참석한 건데요.

세계배구연맹은 스노발리볼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평창에 상주하는 인턴PD가 평창을 찾은 배구여제를 만나고 왔습니다.

#김연경 #스노발리볼 #오스트리아하우스 #평창올림픽 #올림픽

[구성: 이준희, 손수민, 최필선 / 촬영 : 최필선 / 제작: 최필선, 손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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