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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평창가다] 강풍을 뚫고 간 슈퍼스토어

입력 | 2018-02-18 09:00   수정 | 2018-02-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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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랑’과 ‘반다비’ 수만 마리가 있는 평창과 강릉의 슈퍼스토어.
기존 스토어의 30~40배의 규모인 슈퍼스토어에서는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 인형과 장갑, 배지 등 1,100여개의 올림픽 기념품을 판매하며, 하루 평균 2만 명 이상이 다녀간다고 합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수호랑과 반다비가 있을까요? 인턴PD들이 강풍과 인파를 뚫고 직접 가보았습니다.

[구성 : 이준희 기자, 지소연 / 촬영 : 최필선, 지소연 / 편집 : 지소연]

#슈퍼스토어 #수호랑 #반다비 #평창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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