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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유튜브 스타의 '미투'

입력 | 2018-05-17 22:07   수정 | 2018-05-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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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인 양예원 씨가 3년 전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다 성추행을 당했고

최근 촬영 영상과 사진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양 씨의 미투 이후 같은 피해를 입은 다른 배우 지망생의

추가 폭로가 이어졌고 경찰 수사가 시작됐지만

해당 스튜디오 측은 ″합의 하에 진행됐고

당시 촬영본 유출 금지 서약을 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구성 : 오상연 기자, 편집 :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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