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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올스타전 이야기

입력 | 2018-07-18 17:38   수정 | 2018-07-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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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가

한국인 선수로는 세 번째, 야수로는 최초로 MLB 올스타전에 참가했습니다.

추신수는 8회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스리런 홈런에

도화선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추신수의 성공적인 올스타전 마무리와 더불어 2001, 2002년 올스타전 참가했던

박찬호와 김병현의 플레이도 준비했습니다.

#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추신수 #박찬호 #김병현

[구성: 구경근 기자, 편집: 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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