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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피해자는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데 재벌 3세는 여전히 뻔뻔하죠 - MBC스페셜

입력 | 2018-08-02 11:22   수정 | 2018-08-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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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앞에서 시위 중이던 화물 운전기사 A씨를 사무실로 불러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뒤 ′맷값′이라며 2000만원을 던져준 최철원 전 대표를 시작으로

재벌가의 갑질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잊을 만하면 터지는 한국 재벌의 갑질 논란!

재벌 3세의 갑질 문제는 왜 끊이지 않고 반복될까?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철원 전 대표는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이 사건의 피해자 A씨가 8년이 흐른 지금도 고통 속에 지내고 있다.

MBC 스페셜 <재벌 3세 탐구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개기자(개그맨+기자) 강유미와 함께 재벌 3세의 민낯을 탐구하고,

이에 맞선 ‘을’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최철원 #베테랑 #최태원 #집행유예 #재벌 #갑질 #재벌3세 #폭행

[기획·제작 : MBC 스페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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