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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아수라장 속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한 김기춘

입력 | 2018-08-06 17:10   수정 | 2018-08-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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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562일 동안의 수감 기간을 마치고 오늘(6일) 새벽 석방됐습니다.

석방 현장에 집결한 보수, 진보단체 200여 명이

격렬하게 대치하는 과정에서

김 전 실장을 태운 차량의 앞 유리창이 깨지고

40여 분 동안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김 전 실장은 블랙리스트 사건 항고심 재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고 현재 상고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김기춘 #블랙리스트 #세월호 #석방 #분노

[구성: 오상연 기자, 편집: 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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