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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경기도 지고, 매너도 진 우즈벡 축구

입력 | 2018-08-28 02:01   수정 | 2018-08-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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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은 한국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서 3-4로 졌습니다.

연장 접전 끝에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것입니다.

경기 내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거나

한국 선수에게 거칠게 반칙을 범한 우즈베키스탄 선수들.

그러나 경기 후에도 예의 없는 행동은 논란이 됐습니다.

라브샨 카이다로프 감독은 “심판이 큰 실수를 했다”라며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불만을 표출했고,

여기에 더해 우즈베키스탄 취재진까지 무례한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팀의 품격을 찾아볼 수 없는 아쉬운 모습이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노매너 #심판판정 #축구 #불복

[구성 : 천현우, 편집 : 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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