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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노동자가 죽음에 이른 택배 물류센터 상하차 체험

입력 | 2018-10-01 19:28   수정 | 2019-04-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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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50대 일용직 노동자가

택배 물류센터에서 일하다가 쓰러져 숨졌는데요.

택배 노조는 ′죽음의 알바′로 불릴 정도의

가혹한 노동이 비극을 불러왔다고 주장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럽기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걸까요?

사망 사건이 발생한 바로 그 물류센터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로 일을 해보았습니다.

#택배 #물류센터 #상하차 #죽음

[구성 : 윤수한, 편집 : 조기범, 남궁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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