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비디오] 역시 내가 나설 차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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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LA다저스가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5대6으로 패배했습니다.

이로써 LA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기록하며

4차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리치 힐 선수가 LA의 선발투수로 등판합니다.

LA가 4차전에서 승리해 NL챔피언십 시리즈에

출전할 경우 류현진은 유력한 1선발 후보입니다.

그러나 LA가 4차전에서 패배할 경우 류현진이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등판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류현진의 투구는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내일 4차전에 주목해주세요!

#야구 #류현진 #코리안몬스터 #LA다저스 #디비전시리즈

[구성 : 박성원, 편집 :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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