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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강희대제 떠나지만 라이온킹은 영원하다

입력 | 2018-11-09 18:28   수정 | 2018-11-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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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최강희 감독이

내년 시즌부터 중국 슈퍼리그에 진출합니다.

최 감독과 함께 했던 많은 선수들이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 감독은 떠나지만 영원한 ′라이온킹′ 이동국 선수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선수생활을 이어갈 듯합니다.

올 시즌 우승을 차지했지만

중대한 변화를 겪고 있는 전북 현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합니다!

#축구 #프로축구 #전북현대 #최강희 #이동국

[구성: 박성원, 촬영: 유덕진, 편집: 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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