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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꿈의 무대 최연소 데뷔 '정우영' 단독 인터뷰

입력 | 2018-11-28 21:59   수정 | 2018-11-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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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기대주

정우영 선수가 1군과 동시에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조별리그 벤피카전에서 후반 36분 토마스 뮐러와

교체 투입된 정우영은 상대 반칙을 얻어내면서

10분간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만 19세로 챔스리그에 최연소로 데뷔한 정우영 선수,

단독 영상과 단독 인터뷰로 만나보겠습니다.

#축구 #챔피언스리그 #정우영 #최연소

[구성: 구경근 편집: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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