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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20살 유망주 살린 응급처치

입력 | 2018-11-29 16:29   수정 | 2018-11-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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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의 이승모 선수가 대전과의 경기 도중 공중볼을 경합하다 머리부터 떨어져 의식을 잃고 쓰러졌지만
동료들과 심판, 의료진의 발빠른 조치에 큰 사고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확보부터 심폐소생술까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응급 처치에 대한 의식이 변한 결과입니다.

[구성 : 구경근, 편집 : 심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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