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비디오] 아듀 최강희 서정원..인천 관제탑 문선민

입력 | 2018-12-03 20:29   수정 | 2018-12-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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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리그1 정규리그가 지난 주말 막을 내렸습니다.

14년간 전북을 이끌었던 최강희 감독은 눈물의 고별전을 가졌고, 선수 시절부터 감독까지 13년간 수원에 몸 담았던 서정원 감독도 눈물로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1부리그에 잔류한 인천은 문선민이 감스트 앞에서 관제탑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최강희 #서정원 #문선민 #감스트

[구성 구경근 편집 배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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