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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비디오] "음란물은 가족들이.." 여기어때 前사장피셜
입력 | 2018-12-13 20:16 수정 | 2018-12-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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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앱 ′여기어때′ 심명섭 전 대표가
음란물 유통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심 전 대표가 운영했던 웹하드에 ′몰카 영상′을 비롯해
음란물 427만 건이 나온 건데요.
이에 대해 심 전 대표는
자신과 관련 없는 일이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무엇일까요.
사건을 취재한
양효걸 기자의 취재기를 들어봤습니다.
숙박앱 ′여기어때′의 심명섭 전 대표가
운영했던 웹하드에서
음란물 427만 건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수사를 받고 있는 심 전 대표는
자신과 관련 없는 일이라는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어때 #음란물카르텔 #심명섭 #양진호 #몰카
[구성: 조현용, 편집: 김혜림, 이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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