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황인범의 '영원한 은사' 고종수 감독의 인생 스토리

입력 | 2019-02-12 19:10   수정 | 2019-02-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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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나는 황인범 선수와
그의 ′영원한 은사′이자 축구 스타 고종수 대전 시티즌 감독의
감동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황 선수는 2019년 2월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종수 감독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 구성 : 김준형, 편집 : 심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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