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장자연 '절친'이 10년 만에 털어 놓은 사건의 진실

입력 | 2019-03-15 22:41   수정 | 2019-03-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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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나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故 장자연 씨.

그녀가 숨지기 직전까지 하루에도 수십 번 연락을 주고받은 ‘절친’ 이 모 씨가 10년 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이 씨는 MBC 취재진에게 ‘장자연 사건’의 배경과 감춰진 진실을 상세히 털어놨는데...

과연 무엇이 장자연을 죽음으로 몰고 갔을까요?

어렵게 인터뷰에 응한 ‘절친’의 증언을 단독 공개합니다.

#장자연 #장자연사건 #장자연리스트 #단독인터뷰 #절친 #진상조사 #검찰

[취재: 임소정, 구성: 조승원, 편집: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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