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단독] "버닝썬 애나, 마약 한 보따리 갖고 왔다"…처벌은?

입력 | 2019-03-21 22:36   수정 | 2019-04-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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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클럽 마약 유통책으로 지목된

중국인 MD 직원 ‘애나’. 마약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던 애나는 모발에서 마약이 검출되자,

“투약은 했지만 유통은 안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하지만 ‘애나’가 마약을 클럽 손님들에게 권하는 걸

직접 봤다는 사람은 한둘이 아닌데..

애나의 지인은 “애나가 중국인 VIP 손님과 함께

마약을 밀폐용기에 잔뜩 담아서 배편으로 밀반입했다” 증언하기도..

작년에도 마약 투약 혐의로 적발됐지만, 기소 유예로

처벌을 피한 ‘애나’.

이번엔 어떻게 될까요?

#버닝썬 #버닝썬게이트 #애나 #마약

[구성: 조승원, 편집: 백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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